소개드릴 어플은 Genious Scan(지니어스 스캔)입니다. 말 그대로 똑똑한 스캐너죠.

일반 사진 촬영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요?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평판 스캐너로 스캔한 것처 평평하게 만들어 준다는 게 이 어플의 최고 장점입니다.


예제를 직접 보시죠.


아이폰으로 찍은 신문 사진입니다. 'FBI 위키피디아 FBI 인장 공방' 기사를 지니어스 스캔으로 스캔해 보겠습니다.




스캔할 부분을 이렇게 선택. 스캔 영역 자동인식 기능도 있지만 보통은 수동으로 만져줘야 합니다.




스캐너로 스캔한 것처럼 캡처가 되었습니다.


지니어스 스캔은 스캔 영역을 지정하면 왼쪽 15도에서 찍었든 오른쪽 25도에서 찍었든 혹은 상하로 기울어졌든 상관없이 원본 파일 위에서 똑바로 내려 찍은 것 같은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처리된 사진은 원본, 흑백, 컬로모드로 저장 가능합니다.

원본은 찍은 그대로의 사진,




흑백은 흑백 투톤으로 사진을 간결히 처리해 줍니다. 기사나 문서 스캔시 유용합니다.



컬러 모드는 일반적인 사진을 찍으면 원본 모드와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문처럼 원본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왼쪽부터 신문 광고를 컬러, 원본, 흑백 모드로 스캔한 사진입니다. 원본에 비해 컬러 모드 사진이 조금 밝습니다.




스캔이 완료된 사진은 폴더별로 모아 저장할 수 있고 카메라롤(사진함)로 '내보내기'를 하거나 이메일에 PDF 파일로 첨부할 수 있습니다.


문서뿐만 아니라 신분증 등을 리메일로 보내야 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파일 스캔, 이제 아이폰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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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u
요즘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S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네요. 회사의 후배님도 갤럭시S를 구매했더군요. 아이폰 유저인지라 호기심이 일어 살짝 빌려서 만져봤습니다.

제가 관심가는 기능은 브라우저와 메일, 문서 읽기였는데요. 메일 설정이 안 돼 있어서 제 지메일로 대신 설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헉!!!! 안드로이드폰은 처음 설정한 지메일은 삭제가 불가능하더군요! 유일한 삭제 방법은 휴대폰 초기화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이폰은 내꺼다." 라고 외치려 했으나 후배님 눈초리가 심상치않아 그냥 돌려드렸습니다... 제 메일은 그대로 남긴채...

'안드로이드 폰에 처음 설정한 지메일은 지울 수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시고 첫 메일은 꼭~ 본인의 완소 메일로 설정하시길...

참고로 아주 짧은 비교였긴 했지만 갤럭시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지메일 목록 읽는 속도가 아이폰에 비해 상당히 느리더군요. 첨부 문서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건 인내심 테스트 수준이었습니다. 열린 PDF 파일도 축소 확대가 부드럽지 않고 끊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옴니아 등 윈모 기반의 휴대폰이나 일반 휴대폰을 쓰시던 분들에게는 슈퍼한 갤럭시S 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이 폰을 쓰다간 신경증으로 갤포S가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10분정도밖에 안 써봤고 DMB와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등 아이폰에 없는 편리함이 있기도 하니, 단순 비교로 이 폰이 좋다, 이 폰이 나쁘다라고 말하긴 어렵겠지요. 하지만 운영체제의 안정화와 최적화 측면에선 아직 갈길이 멀단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참! 후배님! 내 메일은 아직도 갤럭시에 기생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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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u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의 페이지뷰 상위 50개 사이트를 분석,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 수집 툴이 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테스트용 컴퓨터를 이용해, 각각의 사이트에 접속한 후 얼마나 많은 툴이 깔리는지를 분석한 결과 무려 3180개의 개인정보 수집용 트래킹 파일이 발견됐습니다.
 
한사이트당 평균 64개 꼴로 트래킹 파일이 설치된 셈입니다. 가장 많은 개인정보 수집 툴이 설치된 곳은 인터넷 사전 사이트인 '딕셔너리닷컴'(Dictionary.com)입니다. 무려 234개가 설치됐으며 이중 168개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임의 설치된 것이었습니다. 딕셔너리닷컴을 포함 12개 사이트에서 100개 이상의 툴이 발견됐습니다. 기사를 쓴 WSJ에서도 60개의 툴이 설치됐습니다. 50개 상위 사이트 중 비영리 사이트인 '위키피디아'만이 유일하게 개인정보 수집툴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은 '클린'사이트였습니다.

발견된 툴 중 3분의 1 가량은 무해했지만, 3분의 2는 정보를 돈으로 만드는 업체에 개인 정보를 유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등 검색 정보를 이용해 광고를 하는 업체들이 주로 관련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개인 정보를 빼는 걸까요? 일반적으로 정보 모니터링 업체들은 특정 사이트를 방문하면 코드를 심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코드를 심어둔 다른 사이트에 접속하면 그간의 행적을 조사하고 기록합니다. 실시간으로 무얼하고 있는지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별, 나이, 인종, 우편번호, 취미, 좋아하는 영화, 건강 상태, 구매 성향 등 각종 정보를 수집합니다.

개인 정보 유출을 위한 파일은 '쿠키', '플래시 쿠키', '비콘' 등의 형태로 배포됐습니다. 일부는 동의하에 설치되지만 대부분은 사용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된다고 합니다. 파일 중에는 타이핑 내용을 고스란히 수집하거나 툴을 삭제하면 자동으로 재설치하는 고약한 놈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파일들은 타깃광고를 하거나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파악하는데 이용됐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정보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누가 정보를 사고 파는지 인터넷 사용자들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한 정보는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과연 미국만의 일일까요? 당신의 정보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개인정보 수집 툴수와 위험도에 따라 '50개 사이트의 정보 노출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 중 중간 정도 이상의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사이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안은 확인된 트래킹 툴 수.

dictionary.com (234)
merriam-webster.com(131)
comcast.net(151))
careerbuilder.com(118)
photobucket.com(127)
msn.com(207)
answers.com(120)
yp.com(89)
msnbc.com(117)
yahoo.com(106)
aol.com(133)
wiki.answer.com(72)
cnn.com(83)
about.com(81)
cnet.com(90)
verizonwireless.com(55)
imdb.com(115)
live.com(58)
att.com(66)
walmart.com(45)
bbc.co.uk(42)
ebay.com(55)
amazon.com(38)
espn.com(61)
myspace.com(108)
wsj.com(60)
go.com(68)
chase.com(31)

완벽하진 않아도 간단한 조치만으로 개인정보 추적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개인정보 보호 모드'를 사용하는 겁니다. 크롬의 경우 '새 시크릿창', 익스플로러의 'InPrivate 브라우징'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 저장된 쿠키를 지속적으로 지우고, 웹 브라우저의 쿠키 저장 금지 옵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프라이버시용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특정 광고를 블럭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원문 : http://online.wsj.com/public/page/0_0_WZ_0_0448.html

관련 번역 기사 :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00801002545&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4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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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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