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4 00:24 etc.
호기심 테디베어 '아콩'
분당사는 테디베어 '아콩'이 호기심 발동. "흐흠. 한 번 살펴볼까."
"안경인가? 눈에 갖다 대 보니 크기는 맞는 것 같은데. 안경 알이 없잖아!"
"어! 고문도구!! 이빨 좀 봐. 살 짝 쥐어주니까 이빨이 콱~ 튀어나오네."
콩! 그건 안경도 고문도구도 아냐. 바로 계란 껍질 자르기란다. 이렇게 계랸 껍질에 살찍 올려놓고 양쪽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잡아당기면 계란 껍질이 잘라진단다.
"아하 그렇구나. 세상엔 별게 다 있네. 이제 이건 내 꺼^^"
※ 전에 재미있고 유용한 요리 도구를 모아 기사로 쓴 적이 있었죠. 사람들의 '사용기'를 모아서 쓰려고 했는데 시간 부족에 협조 부족이 겹쳐 그냥 소개하는 정도로 그치고 말았답니다. 분당 사는 후배 OK양에게 부탁했더니 시간 없다고 사용은 제대로 안 해보고 대신 이렇게 전혀! 신문에는 실릴 수 없는 사진들을 잔뜩 보내왔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쓸 일이 생기는군요.
Thanks OK. Photo by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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