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가 둥근 형태로 돼 있어 귀여운 느낌을 준다. 전면 디스플레이부는 강화유리를 씌운 것으로 생각되는데, 지문이 무척 잘 묻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액정보호지는 필수로 사야할 듯. 하단에는 뒤로가기와 홈버튼, 검색 버튼이 달려있다. 검색버튼을 누르면 MS의 검색 시스템인 '빙'으로 연결해 준다.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윈도7.5, 코드명 ‘망고’를 탑재한 노키아의 스마트폰 ‘루미아710’을 26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루미아710의 한국 시장 출시는 두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다. 먼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망고폰이라는 점, 두 번째로 노키아가 자체 OS인 ‘심비안’을 대신해 채택한 MS의 OS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이라는 점이다.

◇뒷면 상단에는 5메가픽셀 카메라와 플래시, 하단 오른쪽으로 모노 스피커 구멍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전면 기준으로 오른쪽에 볼륨 조절 버튼과 사진촬영 버튼이 달려있다. 왼손잡이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


이동통신망과 인터넷망이 발달하고 소비자들이 최신 기술에 민감해 정보기술(IT)기기의 시험장처럼 여겨지는 한국에서 노키아와 MS의 새로운 도전은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정식 출시에 앞서 루미아710을 입수해 사용해 봤다.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 이어폰 단자와 충전용 단자.


루미아710의 외형은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처럼 모서리가 둥근 조약돌 모양으로 아이폰보다 가로는 조금 짧고 세로는 조금 더 길쭉한 형태의 3.7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망고폰이 다른 운영체제와 가장 구별되는 점은 사용자 환경(UI)이다. 망고폰은 커다란 사각 타일 모양의 아이콘으로 구성된 시작화면과 전체 애플리케이션(앱)을 보여주는 딱 2개의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루미아710의 시작화면. 모든 망고폰은 이같은 방식으로 시작화면이 구성된다. 최대 8개의 사각타일 아이콘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상단으로 드래그 하면 밑에 보이지 않던 아이콘들이 보이게 된다. 오른쪽 위 박스는 '피플' 아이콘으로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의 사진이 돌아가면서 보인다. 굉장히 단순한 형태로 구성돼 있어 '스마트폰 초보' 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휴대전화 이용자가 자주 쓰는 앱이나 연락처, 사진, 동영상 등을 모두 시작화면에 배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 같은 방식을 통해 각각의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눈에 띄는 또 다른 특징은 기본 탑재된 ‘피플’ 기능을 통한 지인들의 통합 관리다. 피플을 통해 개인별 전화통화, 문자메시지, 메신저·트위터·페이스북 메시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MS의 윈도 라이브 계정을 통한 MSN메신저·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기능이 돋보인다.
 
이 밖에도 MS의 윈도용 애플리케이션인 오피스, 콘솔 게임기인 엑스박스와의 연동해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루미아710의 보조화면.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이 화면에 한줄로 쭉 표시된다. 간단명료하지만 앱이 많은 경우 찾기가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피스 기능은 문서를 보거나 기초적인 편집밖에 할 수 없는 수준이고 시작화면은 간단한 대신 한 화면에 최대 8개의 타일밖에 배치할 수 없어 다양한 앱을 정리하기는 오히려 쉽지 않다는 단점도 보였다. 메뉴 설명이 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불필요하게 글자가 크거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은 글자가 혼재해 있어 눈에 거슬렸다.

◇메뉴 글자가 너무 크고, 좌우로 화면 이동시 일부가 잘려 보이지 않아 눈에 거슬린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사진·동영상의 촬영 화질이 다른 업체의 최신 스마트폰보다 떨어졌다. 
 
애플리케이션 부족도 해결해야 할 숙제다. 한국의 ‘국민앱’이 된 카카오톡도 아직 윈도 모바일 버전은 출시되지 않았다.
 
루미아710은 월 3만4000원의 통신사 약정제에 공짜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고 UI가 간단하다는 점에서 첫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양한 앱을 사용하거나 이미 높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루미아710을 통해 만족을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펜을 탑재, 28일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언론과 ‘얼리어답터’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 출시에 앞서 유럽에서 판매된 ‘유럽형’ 갤럭시 노트를 입수해 사용해 봤다.

노트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 펜인 ‘S펜’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인 ‘IFA 2011’에서 처음 공개됐을 당시에는 S펜을 따로 들고 다녀야 했지만, 실제 출시된 제품은 제품 내부로 펜을 탑재하고 필요 시에 꺼내 쓸 수 있도록 했다.
 
메모는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S메모’를 이용한다. S메모를 작동한 후 S펜이나 손가락, 또는 자판을 이용해 메모가 가능하다.
 
S펜의 필기 인식률은 높은 편으로 어렵지 않게 펜으로 작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펜 앞 부분에 달려 있는 버튼을 이용해 손쉽게 휴대전화의 모든 화면을 캡처할 수 있고, 이렇게 불러온 파일 위에 다시 메모를 할 수도 있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도를 불러온 후 약속 장소를 펜으로 마크해 친구에 보내거나, 문서 파일을 캡처한 후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어 보관하고, 사진을 찍은 후 낙서를 해 SNS 사이트에 올리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펜을 이용해 메모할 경우 필기 후 짧은 시간 뒤에 글씨가 나타나는 현상이 있어 속기는 어렵다. 펜 외에 손의 일부가 스크린에 접촉될 경우 메모장이 닫히는 현상도 나타났다.
 
문자를 텍스트로 전환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정자로 쓴 한글 외에는 인식률이 크게 떨어졌고 큰따옴표, 쉼표 같은 부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해 실제 사용할 일은 별로 없을 듯하다.
 
가로 83㎝, 세로 146.9㎝ 크기에 5.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문서, 인터넷 서핑 시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고, 숫자·문자 자판이 커져 오타를 줄일 수 있어 편리하다. 성인 남성은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크기이지만 손이 작은 여성들은 잡기가 불편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 점은 갤럭시 노트 ‘유럽형’ 제품의 경우 애플 아이폰의 음성인식 프로그램인 ‘시리’와 같은 ‘음성 대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음성 대화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웹 검색, 전화 걸기, 문자 발송, 길 찾기, 메모, 스케줄 체크, 노래 틀기 등이 가능하다. 시리처럼 전화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불가능했다. 아쉽게도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국내에서 시판되는 전화에는 탑재되지 않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삼성전자가 28일 갤럭시 노트를 공개하고 29일부터 출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에 전용 터치 펜인 와콤사의 'S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에 앞서 유럽에서 출시된 모델을 입수해 사용해봤다.

전면은 얇은 베젤에 모서리가 둥글고 밑면 중앙에 홈버튼이 자리잡은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하단에 S펜을 넣는 슬롯이 보인다. 사진은 S펜이 탑재 돼 있는 상태. 삼성 로고 하단에 모노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고 윗쪽에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 돼 있다.



손가락이나 손톱을 이용해 슬롯에 들어있는 S펜을 잡아당겨 본체에서 분리한다.



휴대전화의 초기 잠금 화면. 노트를 강조하기 위해인지 노트와 펜이 함께 있는 사진이 뜬다.



5.3인치는 얼마나 큰 걸까. 갤럭시 노트(왼쪽), 모토로라 레이저(가운데), 애플 아이폰3GS(오른쪽)의 크기를 비교해 봤다. 확실히 아이폰의 크기가 훨씬 작아보인다. 레이저는 4.3인치 디스플레이, 아이폰3GS는 아이폰4S와 같은 3.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두께를 비교해 보면 갤럭시 노트가 가장 얇은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노트는 146.8×82.9×9.65 mm 크기에 무게는 182~183g이다. 모토로라 레이저는  131 x 69 x 7.1mm, 무게 127g으로 무척 가볍다. 공개 사양을 보면 레이저가 갤럭시 노트보다 더 얇은데 레이저는 가장 두꺼운 면이 아니라 얇은 면을 기준으로 두께를 측정한 듯 하다. (정확히 재 보지는 않았다.)
아이폰 3GS는  115.5 x 62.1 x 12.3mm, 무게 135g으로 가로, 세로 크기는 가장 작지만 다른 두 제품보다 두껍다. 노트보다는 가볍지만 레이저보다는 무겁다.

갤럭시 노트는 보통 남자 성인이면 한손으로 잡기에 무리가 없다. 현재보다 전화기가 더 커진다면 손으로 잡기에 부담스럽거나 잡았다가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다. 성인여성이 잡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크기다.

'갤럭시 노트' 제품 세부 사양
크기/무게 :  146.8×82.9×9.65 mm, 182g(SKT/KT)/183(LGU+)
네트워크  :  4G LTE, HSPA+ 21Mbps/Rev.A(LGU+)
디스플레이 :  WXGA(1280X800) 5.3형(5.29") HD 슈퍼 아몰레드
플랫폼  :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카메라  :  800만 화소(플래시)/200만 화소 전면, 1080p 풀HD 동영상 녹화
배터리  :  2500 mAh
기타  :  1.5GHz 듀얼코어, 32GB 내장메모리, 지상파DMB,
             NFC, 외장메모리 지원, 블루투스 3.0+HS, 와이파이 a/b/g/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해외 구매대행으로 생활 건강 관리 도구인 'JAWBONE UP'을 구매했습니다.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잠은 얼마나 자고 수면 상태는 어땠는지 체크해줍니다. 또 조깅이나 트래킹 같은 운동시에도 이동 거리,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고, 식사량 관리, 아침 알람 기능 등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당신을 위하여~'




케이스 뒷면에 자신의 팔목 사이즈를 잴 수 있도록 얇은 플라스틱 판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이 아닌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입해야 했기에 전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손목을 밀어넣어봅니다.




딱 맞는군요. 다행입니다. 제가 구매한 사이즈는 'L' 라지입니다.




처음엔 밑면을 개봉하는 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이렇게 옆면을 뜯어 개봉하게 돼 있네요.



밀봉 테이프를 뜯고 박스를 아래로 내리면 메뉴얼과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는 상자가 보입니다.




요렇게. 케이블과 메뉴얼이 보이네요. 레이저 마우스의 케이스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포장은 꽤 고급스럽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윗면 아크릴을 개봉하면 마치 팔찌를 끼워 놓은 듯. JAWBONE UP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JAWBONE UP의 밑부분. 작은 은색 부분은 모드 전환 버튼, 큰 은색 부분은 개봉하면 충전, 싱크용 단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누르면 현재 모드를 나타내는 표시가 점멸합니다.




안쪽면에 JAWBONE 이라고 상표명이 새겨져 있네요.




이제 아이폰과 동기화합니다. 참 쉽죠잉~.
안드로이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미안해 안드로이드.



착용 완료.

보너스로 JAWBONE UP의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홈페이지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당신의 활동을 기록합니다. 이동한 거리, 칼로리 소모량, 운동 강도, GPS로 이동 경로 확인. 더해 액티비티 리마인더 기능으로 정해놓은 시간 동안 정해진 간격으로 진동이 울립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에게 유용한 기능. 잠시 일어나 몸을 움직이세요.




당신의 수면패턴, 수면시간을 기록합니다. 몸의 움직임으로 수면 강도를 측정하는 듯 합니다. 미리 맞춰놓은 아침 기상시간이 되면 진동이 울립니다.



당신의 포만감을 기록합니다. 먹은 음식의 사진을 찍고 느끼는 포만감을 기록해 둡니다.




도전놀이. 당신의 친구들과 운동량, 수면의 질, 먹는 방법 등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거 조본을 주위에 전파해야겠군요.




굉장히 그럴듯한데 내부 부품을 보면 아주 단순합니다. 배터리, 진동모터, 움직임 측정 센서, 3.5미리 플러그, 조작부와 재질을 알 수 없는 뼈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진보된 만보기 같네요.

아직 하루밖에 사용해보지 않아서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는 힘든데, 정밀한 체력 관리 도구는 아닙니다. 오늘은 이정도 운동을 했구나, 오늘은 너무 많이 먹었구나 느끼고 자기 관리를 해 나가는데는 도움을 줄 수 있겠단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은 아침 알람 기능입니다. 손목에 진동이 드드드드....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일어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용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의 기대 속에 13일 애플의 새 모바일 운영체제 ‘iOS5’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iOS5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 공식석상에서 발표한 ‘유작’으로 발표 전부터 언론과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iOS5는 애플 기기 간 무료 문자 서비스인 ‘아이메시지’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 통합 정보 서비스인 ‘알림 센터’ 등 진일보된 서비스를 도입했다.

하지만 부족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본 저장 공간과 지나치게 긴 백업 시간, 단순한 메일·주소록 기능 등 단점도 눈에 띈다. 아이폰 시리즈 중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최소 사양인 아이폰3GS로 iOS5를 직접 사용해 봤다.


◆자료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iOS5 특징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정보의 통합관리’다. 한눈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기기 간 정보를 통합해 보관할 수 있고, 무료 문자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필요도 없다.

잡스가 iOS5를 소개할 때부터 주목받았던 무료 문자서비스 ‘아이메시지’는 확실히 편리했다.

문자를 받는 상대방이 iOS5 사용자일 경우 문자 입령 창에 '아이메시지'라고 입력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문자 메시지'라고 씌여 있다. 문자를 보낸 후 아이메시지일 경우 파란 말상자, 유료 메시지일 때 녹색 말상자가 떠 구별이 쉽다. 아이메시지를 위해 별도의 창을 열 필요도 없고 대화 상대를 따로 관리할 필요도 없다.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애플 기기 간 메일·주소록·문서 등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PC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아이폰 백업 기능도 지원하며 전체를 백업하거나 일부 애플리케이션만 백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알림센터’는 아이메시지와 아이클라우드에 가려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는데 실제 써보니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날씨와 새 메일·메시지·부재중 전화, 스케줄은 물론 주식시세와 카카오톡 등 모바일 문자 메시지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앱별로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찍은 사진을 곧바로 트위터에 업데이트하는 기능이나, 전화 통화 내역 개별 삭제 등 편리한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한계도 있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한계도 눈에 띈다.

스마트폰과 통신망 기술의 발달로 사용하는 데이터량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5GB의 기본 저장 용량은 너무 적다. 실제로 아이클라우드로 백업을 하려니 용량이 초과돼 많은 앱을 백업 목록에서 제외해야 했다. 특별히 중요한 콘텐츠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면 백업 목록에서 제외하면 편이 좋을 듯하다.

4GB를 백업하는 데 걸리는 예상시간은 무려 10시간으로 백업 속도도 느리다. 다만 백업은 여러번 하면 할수록 중복되는 데이터가 발생해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사진 공유기능(사진 스트림)에도 한계가 있다. 사진은 최대 1000장, 한 달까지만 저장이 가능하다. 기기의 카메라 롤로 끌어와 보관할 수 있지만 용량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PC와의 연동이 필요해 진다. 아직 PC는 없는 모바일 세상의 구현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사진 스트림에 올린 사진을 개별적으로 지울 수도 없다.

구글·네이버 메일 등은 회사 메일이나 다른 포털의 메일을 불러와 함께 관리할 수 있는데 애플의 메일에는 이러한 ‘포워딩’ 기능이 없다.(못찾은 걸지도...) 주소록도 그룹별 관리 기능이 없는데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려면 이러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주소록이야 그렇다쳐도 메일은 현재대로라면 애플 메일의 사용은 어려울 듯 하다.

한국은 이미 카카오톡 등이 모바일 문자 시장을 점령해 아이메시지가 얼마나 영향력을 끼칠까도 관심시다. 메시지 전송 속도와 안정성이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현재는 아이메시지의 전속 속도가 카카오톡보다 훨씬 빠른 느낌이다. 카카오톡은 메시지 전송 속도를 20배 향상시키는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를 통해 속도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통합 뉴스서비스인 ‘뉴스 가판대’도 아직은 콘텐츠가 부족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7월 1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4G LTE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KT가 나홀로 와이브로 4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HTC EVO 4G+를 출시했습니다.

LTE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HTC EVO 4G+가 이동통신망에서 데이터 통신이 가장 빠른 스마트폰입니다.

앞서 열린 시연회에서 스마트폰을 짧게 사용해 봤는데요.

와이브로망과 3G 망에서 일반 웹사이트를 검색할 경우 큰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약간~ 빠르다 라는 느낌. 동영상 로딩은 좀 더 빠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사양은 기존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HTC 센세이션과 유사합니다.


프로세서 퀄컴 : 1.2GHz 듀얼코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 2.3(진저브레드)
크기/무게 : 126 x 65 x 12.05mm 160g
네트워크 : HSPA/WCDMA: 900/2100 MHz,
Quad-band GSM/GPRS/EDGE: 850/900/1800/1900 MHz,WiBro
최대속도 : UP=7 Mbps; DL=15 Mbps
디스플레이 : 4.3인치 qHD (540 x 960)
메모리 : 내장 1GB, RAM 1GB, 확장슬롯 지원
통신 : 블루투스 3.0, WiFi 802.11 b/g/n, 표준 마이크로 USB
카메라 : 800만 화소, 1080 HD 영상촬영,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배터리 : 1730 mAh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 백비트903. 오른쪽 리시버에 음악감상용 조작부와 소리조절 커서, 왼쪽 리시버에 통화 
         수신 버튼과 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하기 위해 플랜트로닉스 백비트(BACK BEAT) 903을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헤드셋이 대세라고 할 만큼 다양한 모델들이 나와 있는데요. 

저의 블루투스 구입 고려 요소는 
 
1. 스테레오일 것 2. 수신 리시버가 일체형일 것 3. 음질이 좋을 4. 휴대가 편리할 것 네가지 였습니다.

구매를 위해 살펴본 모델은 플랜트로닉스 백비트903, 소니 BT101, 노키아 BH505 입니다. 소니 BT101은 너무 크고 노키아 모델은 접히지 않아서 휴대가 불편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백비트903으로 최종 낙찰. 실제로 사용해 볼 수가 없어 음질은 인터넷 사용기를 참조했습니다.

음질은 이어폰 분리형이 더 좋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수신기가 별도로 달리고 다시 이어폰의 줄이 생겨나므로 블루투스를 사용한다기보단 작은 MP3 플레이어를 하나 더 들고다니는 격이 돼버려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백비트 903 상자. 착용하면 이런 모습.

     ◇아이폰 충전케이블보다 조금 더 두꺼운 선으로 양쪽 리시버가 연결돼 있는 형태입니다.
        선은 유연한 재질로 돼 있어 쉽게 휘어져 휴대가 편리합니다.

사용 후 휴대성, 착용감, 조작성, 음질로 평가를 해봤습니다. (별 다섯개 만점)

1. 휴대성 ★★★★★
   작은 크기에 선이 접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전 보통 가방에 막 넣고 다니는데 아직 이상
   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2. 착용감 ★★★★
   안경을 써도 무리없이 착용할 수 있지만 장기간 착용시에는 불편하단 느낌이 조금 듭니다. 키 조작 
   시 이어피스가 귓구멍을 압박해 거슬립니다. 인어어 형으로 이어피스가 만들어져 있는데 귀에 딱
   들어맞질 않네요.  

3. 조작성 ★★★
   오른쪽 리시버에서 재생, 멈춤, 트랙 넘김, 트랙 되돌리기, 음량 조절을 합니다. 왼쪽엔 통화 버튼  
   이 달려있습니다. iOS 4.1 업데이트로 모든 기능이 다 작동합니다. 다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동시
   에 사용하면 아이패드를 음악기기로, 아이폰은 휴대폰으로 인식하네요. 백비트903을 아이패드에 연
   결시켰다가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선 패어링을 새로 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에 블루투스 기기
   에 대한 헤드폰, 핸드셋 인식 기능이 따로 없어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만, 동시 사용은 불
   편합니다.

4. 음질 ★★★
   별3개밖에 못 주겠네요. 백비트903이 음질이 뛰어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음질
   은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미치질 못하네요. 음질은 아이폰 기본 이어폰과 같거나 낮은 수준이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헤드셋으로서 통화품질은 조용한 곳에서는 상당히 우수합니다. 하지만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잡음
   이 섞에 상대방이 제 말을 못 알아 듣고, 음량 부족으로 백비트 사용자 측에서도 상대방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실내나 차량에서 핸즈프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준입니다.

   팁으로, 백비트903에는 베이스부스트 기능이 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음장 없이 사용하면 소
   리가 깨져 들리게 됩니다. 아이폰 음장을 '피아노'에 놓고, 백비트의 베이스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나름 풍부한 베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아이패드용 iOS 4.2 베타버전이 배포됐습니다. 업데이트는 개발자로 등록한 후 애플 사이트를 통해 업데이트하는 정상루트와 토렌트 사이트를 이용해 OS를 내려 받은 후 업데이트하는 비정상적 루트를 통해 가능합니다. 물론 둘 다 이용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iOS 4.2 파일은 여기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download.imodzone.net/

파일은 다운로드 받으신 후, 아이튠즈에서 shift+업데이트(맥은 옵션+업데이트)

한국 이용자에게 있어 가장 큰 특징은 한글키보드가 된다는 점이겠지요. 한글 잘~ 됩니다. 이 외의 부분은 아이폰의 iOS 4.1 버전과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한 곡 넘김

폴더기능

멀티태스킹

메일 계정 통합

그리고.. 4.2 고유의

프린터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네트워크에 물려 있거나 무선랜 기능이 탑재돼야 하는 듯. 아직 실험 못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론 한글 자판과 폴더 기능이 가장 맘에 듭니다. 탈옥을 통한 한글 사용도 가능하지만 4.2 베타쪽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아직 베타버전인지라 잘잘한 버그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것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버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화면 회전 잠금 스위치를 아이폰의 진동 스위치로 인식. (이건 전화기가 아니란 말이다..)

2. 에어 비디오 사용 불가능 (돈 주고 산 어플인데 아깝네요. 곧 업데이트 되리라 믿습니다.)

3. 블투루트와 wifi 간섭현상 (이런 보고가 있습니다만, 전 잘 됩니다... 에그를 이용한 와이파이 가능, 블루투스 헤드셋 이용과 동시에 와이파이 이용 가능을 확인했습니다.)

4. 3g 통신 불가 (제가 wifi 버전이라 확인 못했습니다.)

써 놓고 보니 버그가 많지 않네요^^.  혹시 다른 버그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 버그

5. wifi 안테나 바 미 작동 (와이파이 수신 강도를 나타내는 바가 없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실제론 와이파이가 수신되도 안 되는 상태로 나타는 거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요즘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S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네요. 회사의 후배님도 갤럭시S를 구매했더군요. 아이폰 유저인지라 호기심이 일어 살짝 빌려서 만져봤습니다.

제가 관심가는 기능은 브라우저와 메일, 문서 읽기였는데요. 메일 설정이 안 돼 있어서 제 지메일로 대신 설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헉!!!! 안드로이드폰은 처음 설정한 지메일은 삭제가 불가능하더군요! 유일한 삭제 방법은 휴대폰 초기화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이폰은 내꺼다." 라고 외치려 했으나 후배님 눈초리가 심상치않아 그냥 돌려드렸습니다... 제 메일은 그대로 남긴채...

'안드로이드 폰에 처음 설정한 지메일은 지울 수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시고 첫 메일은 꼭~ 본인의 완소 메일로 설정하시길...

참고로 아주 짧은 비교였긴 했지만 갤럭시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지메일 목록 읽는 속도가 아이폰에 비해 상당히 느리더군요. 첨부 문서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건 인내심 테스트 수준이었습니다. 열린 PDF 파일도 축소 확대가 부드럽지 않고 끊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옴니아 등 윈모 기반의 휴대폰이나 일반 휴대폰을 쓰시던 분들에게는 슈퍼한 갤럭시S 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이 폰을 쓰다간 신경증으로 갤포S가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10분정도밖에 안 써봤고 DMB와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등 아이폰에 없는 편리함이 있기도 하니, 단순 비교로 이 폰이 좋다, 이 폰이 나쁘다라고 말하긴 어렵겠지요. 하지만 운영체제의 안정화와 최적화 측면에선 아직 갈길이 멀단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참! 후배님! 내 메일은 아직도 갤럭시에 기생중인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소리바다'는 맥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인터넷 음원 서비스입니다. 그래서인지 맥 사용자들 중 많은 이들이 소리바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리바다가 아닌 다른 음원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멀티 부팅이나 가상화 솔루션인 vmware 등을 이용해 윈도우즈를 사용해야 하니까요.
 
국내 다른 상업용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음원 서비스 사이트들도 액티브 엑스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저에선 사용이 불가능한거죠. 액티브 엑스가 사라지는 날은 언제가 될지...

 또 다른 음원 서비스 사이트인 '멜론'을 이용하던 저는 맥에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던 중 소리바다에서 아이폰용 앱을 내놓은 것을 계기로 소리바다로 갈아탔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맥에서 직접 노래를 다운받아 아이튠즈로 옮길 수 있고, 아이폰에서도 스트리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편리한 점도 있지만 이에 못지 않게 단점도 많네요.

소리바다의 장단점을 중심으로 1300만 가입자를 가진 국내 최대의 인터넷 음원 서비스 멜론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먼저 소리바다의 장점입니다.

1. 익스플로러 외의 웹브라우저 지원, 맥 지원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제가 소리바다를 선택한 이유이자 최대 장점입니다. 익스플로러를 쓰지 못하는 맥 사용자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음원 사이트입니다. 

2. 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 지원
- 소리바다는 국내 최초로 아이폰용 스트리밍 서비스 어플을 내놨습니다.
3G망을 사용할 경우 과도한 트래픽으로 요금폭탄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걸어다니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차라리 음원을 구입하는 낫습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라면, 즉 커피숍, 학교, 직장, 집 등에서 컴퓨터나 노트북을 켜지 않고 맘껏 다양한 음악을 골라 들을 수가 있죠. 물론 공짜는 아니고(공짜는 1분까지만 지원), 월 3000원+부가세를 내야 합니다. 컴퓨터나 노트북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는 멜론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완승입니다.
 
3. 비교적 고품질의 앨범 커버 파일
- 멜론과 비교했을 때 고품질의 앨범 커버 파일이 다운로드용 음원파일에 적용돼 있습니다. 요즘은 많은 mp3가 음악 재생시 앨범 커버를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고품질의 앨범 커버는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단점을 살펴보죠.

1. 익스플로러 외의 웹브라우저 핸드폰 소액결제만 지원
- 익스플로러 외의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소리바다지만 정작 카드결제는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맥에선 핸드폰을 이용한 소액결제만 지원합니다.

2. 다운로드 음원 비트율 선택 미지원
- 멜론에선 음원에 따라 128kbps에서 최고 320kbps까지 3가지 비트율의 음원을 지원합니다. 소용량의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128kbps를 선택하고, 고용량의 mp3 플레이어나 고품질의 음원을 원할경우 더 높은 비트율의 음원을 선택하면 됩니다. (멜론도 고품질의 음원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바다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은 모든 음원은 다 192kbps 였습니다. 좀 더 고용량의 비트율을 지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최신 음악외 보유 음원 절대 부족 (특히 클래식 분야 취약)
-소리바다 최대의 단점입니다. 최신 음악에선 멜론이나 소리바다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클래식이나 재즈, 올드팝 등을 비교해보면 소리바다의 음원은 절대 부족입니다.
 
피아니스트인 이브게니 키신을 '키신'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멜론의 경우 20개 앨범이 검색되고 소리바다의 경우 불과 6개의 앨범만 검색됩니다. 소리바다는 그나마 검색되는 앨범도 정보가 부족해 언제 발매됐는지 누가 협연했는지 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클래식 비 전문가가 음원을 관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어 대표적인 올드팝인 카펜터스의 앨범을 검색해 봤습니다. 멜론은 27개 앨범 검색. 소리바다는 19개로 차이가 나네요.

멜론 역시 클래식이나 올드팝 등 음원이 절대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소리바다와 비교하니 엄청난 음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상 간단하게 소리바다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멜론과 비교해 봤습니다.

인터넷 음원 사이트를 이용하는 다수의 이용자는 대중가요를 좋아하는 10대~30대 초반일 겁니다. 따라서 음원 사이트에 클래식이나 올드팝이 조금 없다고 당장 사업이 큰 타격을 받는 일은 없겠죠. 그러나 어느시점이 되면(어쩌면 이미) 사업 성장의 한계를 느끼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프라인이라면 전체 100% 물품 중 상위 20%에서 80%의 수익이 난다는 '파레토의 법칙'을 유효한 판매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진열 공간에 제한이 없고 재고도 필요 없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디지털 음원 판매에서는 다 품종 소량 판매를 통해 많은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롱테일 법칙'에 따른 판매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리바다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멜론, 도시락, 벅스 등과 경쟁을 하려면 좀더 다양한 음원이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u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IT, 음식, 사진,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mau

달력

 « |  » 2012.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