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앙증맞은 그림 찾기 DOODLE FIND(두들 파인드)입니다. 

두들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동틱한 귀여운 그림이 메모지 위에 튀어 나옵니다. 게임은 딱 1분30초동안 진행됩니다. 그동안 제일 상단에 나타나는 표제어를 두드려 삭제합니다. 되도록 많은 그림을 맞춰 점수를 높이는 초간단 게임입니다.

게임 시간은 1분30초에 불과하지만 계속하다보면 한시간도 후딱~~! 자신이 세운 점수는 높아질 때마다 계속 갱신되고, 페이스북에 점수를 올릴 수도 있게 돼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표제어가 영어라는 것.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 옵션도 있는데... 한국어는 없군요. ㅠㅠ 다행스럽게도 단어가 그리 어렵지는 않답니다.^^

일반 버전은 무료. 광고가 없고 타임리밋 없는 무한 모드가 추가된 프로는 1.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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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머들러를 아시나요? 계피나무 껍질을 가공해 만든 막대로 커피를 저으면 계피향 커피가 만들어지는 멋진 제품입니다. 

아, 오늘 이 제품을 소개하려고 블로그를 쓰는 건 아닙니다^^. 내용이 아니라 틀에 주목해 주세요~. 

위의 시나몬 머들러 소개기는 아이폰을 이용해 제작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만화로 변환한 건데요 그린 것처럼 그럴듯하지 않나요?

위 만화를 만들려면 두가지 유료 앱(App)이 필요합니다. 옆에 보이는 툰페인트(ToonPaint/1.99달러)와 스트립 디자이너(Strip Designer/2.99달러) 입니다.




먼저 툰페인트로 사진을 만화처럼 바꿉니다.


왼쪽 사진이 오른쪽 처럼 바뀌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앨범에서 사진 불러오기를 하면 자동으로 테두리만 강조된 그림(?)이 만들어 집니다. 그 다음 원하는 색으로 슥삭슥삭. 그리고 저장하면 끝.



















그림을 다 만들었으면 이제 스트립 디자이너(이름에 속지 맙시다.^^)를 이용해 프레임을 만들어 줍니다.


프레임을 선택하고, 사진을 넣고, 말풍선을 만들고 말풍선 안에 글을 써 넣으면 됩니다. 쉽죠?^^


스트립 디자이너는 만화에 삽입할 수 있는 '효과음 스티커'도 제공하는데요 유감스럽게도 다 영어네요. 한글을 써 넣을 수 있으면 좋은데 아직 그런 기능까지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글자 폰트도 여러개 제공하고 있는데 한글은 어떤 폰트를 사용해도 다 기본서체(애플 고딕)로 바뀝니다. 글자크기가 조정된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 겠네요.

 참고 : '스트립 디자이너'와 같은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코믹 라이프'가 있습니다. 스트립 디자이너보다 훨씬 많은 효과를 줄 수 있죠.

툰 페인트로 사진을 만들어 뒀다가 데스크탑에서 코믹 라이프를 이용해 장편 만화를 그려볼 수도 있겠네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코믹 라이프와 관련한 블로깅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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