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보다 광고 단가 높아 새 수익원으로 부상

미국 애플사의 태블릿PC ‘아이패드’가 신문·잡지 업계를 침체의 늪에서 건져낼 수 있을까. 적어도 희망은 있어 보인다.

AP통신은 3일 신문·잡지가 아이패드용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치한 광고 단가가 인터넷 광고의 5배에 이르는 등 뉴스 업계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USA투데이는 아이패드 앱을 통해 메리어트 호텔의 광고를 1000회 노출하면 50달러 정도를 받는다. 같은 부수의 전면 컬러 광고 단가인 103달러의 절반 수준이지만 웹을 통해 똑같은 횟수를 노출했을 때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인 10달러보다는 훨씬 많다.

웹에 비해 아이패드 앱의 광고비가 높은 건 광고에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은 광고를 클릭해 호텔의 사진들을 살펴볼 수 있고 고해상도의 영상을 볼 수도 있다.

광고 효과도 높아 뉴욕타임스 앱에 실린 JP모건 체이스의 카드 광고를 이용자의 15%가 클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적인 웹 광고 클릭 수의 10배 정도 되는 수치라고 통신은 전했다. 뉴욕타임스 앱은 5월 중순까지 30만명이 내려받았다.

현재까지 광고주들은 추가적인 지출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브라이언 퀸 신문부문 부사장은 “시장이 열리자마자 충분한 광고가 생겼다”고 말했다.

출판물 판매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IT 전문잡지인 ‘와이어드’ 6월호의 아이패드 유료앱은 일주일 만에 6만6000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같은 내용의 인쇄 출판물은 8만2000부가 팔렸다. 와이어드 앱에는 동영상 정보 등을 담은 광고도 실려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 앱 시장이 뉴스 업계에 부흥을 가져올 것이라고 속단하긴 이르다. JP모건 체이스는 소득수준이 높은 아이패드 초기 구입자들을 타깃으로 뉴욕타임스 앱에 60일 동안만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시장 분석업체인 오범은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PC들이 뉴스 매체의 수익창출 기회는 될 수 있지만 태블릿만으로 업계의 침체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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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6일 드디어 MS를 꺾고 미국내 전체기업 중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애플의 이날 종가는 주당 244.11달러로, 시가총액은 221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MS의 이날 종가는 25.01달러였으며 시가총액은 2193억 달러입니다.

애플은 지난 5년간 주가가 520% 올랐고 MS는 9.5%가 올랐습니다. 그간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라는 괴물을 내놨고, MS는 언제나 그렇듯이 윈도우즈와 오피스로 장사를 했습니다. 아 엑스박스도 있군요. 그러나 혁신을 창조해 내진 못한 듯 합니다.

여기서 애플 혁신의 핵심은 사용자 친화적인 UI(User Interface)에 있습니다. 사실 애플의 하드웨어는 디자인을 제외하면 전혀 새로울 게 없습니다. 그런데 이 디자인이란게 엄청난 거죠.  

애플에 의해 일반화된 마우스는 제록스가 개발했고, MP3의 원조는 아이팟이 아니라 국산 앰피맨입니다. 스마트폰도 전혀 새롭지 않고, 심지어 아이패드도 시작은 타블렛이니까요.

이러한 평범한 기기들을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통해 쓸맛나는 기기로 탈바꿈시킨게 바로 애플의 저력입니다. 버튼 1~2개에 모든 기능을 담아내는 디자인의 힘. 그리고 이를 역시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오늘날의 애플을 만든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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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바다'는 맥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인터넷 음원 서비스입니다. 그래서인지 맥 사용자들 중 많은 이들이 소리바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리바다가 아닌 다른 음원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멀티 부팅이나 가상화 솔루션인 vmware 등을 이용해 윈도우즈를 사용해야 하니까요.
 
국내 다른 상업용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음원 서비스 사이트들도 액티브 엑스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저에선 사용이 불가능한거죠. 액티브 엑스가 사라지는 날은 언제가 될지...

 또 다른 음원 서비스 사이트인 '멜론'을 이용하던 저는 맥에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던 중 소리바다에서 아이폰용 앱을 내놓은 것을 계기로 소리바다로 갈아탔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맥에서 직접 노래를 다운받아 아이튠즈로 옮길 수 있고, 아이폰에서도 스트리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편리한 점도 있지만 이에 못지 않게 단점도 많네요.

소리바다의 장단점을 중심으로 1300만 가입자를 가진 국내 최대의 인터넷 음원 서비스 멜론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먼저 소리바다의 장점입니다.

1. 익스플로러 외의 웹브라우저 지원, 맥 지원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제가 소리바다를 선택한 이유이자 최대 장점입니다. 익스플로러를 쓰지 못하는 맥 사용자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음원 사이트입니다. 

2. 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 지원
- 소리바다는 국내 최초로 아이폰용 스트리밍 서비스 어플을 내놨습니다.
3G망을 사용할 경우 과도한 트래픽으로 요금폭탄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걸어다니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차라리 음원을 구입하는 낫습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라면, 즉 커피숍, 학교, 직장, 집 등에서 컴퓨터나 노트북을 켜지 않고 맘껏 다양한 음악을 골라 들을 수가 있죠. 물론 공짜는 아니고(공짜는 1분까지만 지원), 월 3000원+부가세를 내야 합니다. 컴퓨터나 노트북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는 멜론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완승입니다.
 
3. 비교적 고품질의 앨범 커버 파일
- 멜론과 비교했을 때 고품질의 앨범 커버 파일이 다운로드용 음원파일에 적용돼 있습니다. 요즘은 많은 mp3가 음악 재생시 앨범 커버를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고품질의 앨범 커버는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단점을 살펴보죠.

1. 익스플로러 외의 웹브라우저 핸드폰 소액결제만 지원
- 익스플로러 외의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소리바다지만 정작 카드결제는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맥에선 핸드폰을 이용한 소액결제만 지원합니다.

2. 다운로드 음원 비트율 선택 미지원
- 멜론에선 음원에 따라 128kbps에서 최고 320kbps까지 3가지 비트율의 음원을 지원합니다. 소용량의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128kbps를 선택하고, 고용량의 mp3 플레이어나 고품질의 음원을 원할경우 더 높은 비트율의 음원을 선택하면 됩니다. (멜론도 고품질의 음원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바다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은 모든 음원은 다 192kbps 였습니다. 좀 더 고용량의 비트율을 지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최신 음악외 보유 음원 절대 부족 (특히 클래식 분야 취약)
-소리바다 최대의 단점입니다. 최신 음악에선 멜론이나 소리바다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클래식이나 재즈, 올드팝 등을 비교해보면 소리바다의 음원은 절대 부족입니다.
 
피아니스트인 이브게니 키신을 '키신'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멜론의 경우 20개 앨범이 검색되고 소리바다의 경우 불과 6개의 앨범만 검색됩니다. 소리바다는 그나마 검색되는 앨범도 정보가 부족해 언제 발매됐는지 누가 협연했는지 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클래식 비 전문가가 음원을 관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어 대표적인 올드팝인 카펜터스의 앨범을 검색해 봤습니다. 멜론은 27개 앨범 검색. 소리바다는 19개로 차이가 나네요.

멜론 역시 클래식이나 올드팝 등 음원이 절대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소리바다와 비교하니 엄청난 음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상 간단하게 소리바다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멜론과 비교해 봤습니다.

인터넷 음원 사이트를 이용하는 다수의 이용자는 대중가요를 좋아하는 10대~30대 초반일 겁니다. 따라서 음원 사이트에 클래식이나 올드팝이 조금 없다고 당장 사업이 큰 타격을 받는 일은 없겠죠. 그러나 어느시점이 되면(어쩌면 이미) 사업 성장의 한계를 느끼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프라인이라면 전체 100% 물품 중 상위 20%에서 80%의 수익이 난다는 '파레토의 법칙'을 유효한 판매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진열 공간에 제한이 없고 재고도 필요 없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디지털 음원 판매에서는 다 품종 소량 판매를 통해 많은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롱테일 법칙'에 따른 판매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리바다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멜론, 도시락, 벅스 등과 경쟁을 하려면 좀더 다양한 음원이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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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판매 역사상 처음으로 킨들의 책 판매량이 종이책을 초과했다."

지난주 아마존은 성탄절 당일 전자책 판매량이 종이책 판매량을 넘어섰다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자화자찬은 이틀만에 빛이 바래고 말았습니다. 미디어비스트로닷컴이 킨들스토어에서 판매된 100대 이북 중 64위까지가 공짜책이었다는 조사결과를 내놨기 때문입니다. 성탄절 이북의 판매량 급증은 공짜책으로 인한 깜짝 효과였던 셈이죠.

 아마존의 이북 판매량 증가는 과장된 측면이 있었지만 이같은 흐름이 오래 전에 시작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출판업체인 바론에서는 향후 5년내 이북리더기인 킨들 판매액이 10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당연히 이북의 판매량도 늘어나겠죠.

 한국에서는 이북이 그렇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 않지만 이미 인터넷을 통한 읽기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정보통신부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은 2007년 이미 신문을 누르고 TV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사회적 이슈에 관한 정보 습득 경로였습니다. 인터넷 이용자중 인터넷을 통해 신문을 읽는다는 응답은 77.3%에 달합니다.

 물론 종이매체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 종이의 질감이 주는 만족감을 디지털 매체가 대신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라디오 이용자가 TV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처럼 디지털을 이용한 읽기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변화의 속도가 얼마만큼 빠른가가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변화의 가속도는 기술의 발전에 달려있습니다.

 킨들의 등장이 이북 판매량의 증가를 가져온 것과 같이 스마트폰의 증가는 디지털 읽기를 보다 보편화 시킬 것입니다. 이미 뉴욕타임즈, CNN 등 각종 해외매체와 중앙일보, 매일경제, 서울신문 등 국내 매체에서 스마트폰용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공짜신문도 어쩌면 스마트폰에게 자리를 내줘야 할지도 모릅니다.

 올 1월엔 애플에서 새로운 타블렛 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플의 새 타블렛으로 이북과 신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 타블렛 발표의 기대감으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는 아마존의 유료 이북 판매량이 종이책 판매량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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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가 아이팟 터치 신제품 가격을 9월15일부터 1만원 인하했습니다.
인하한 가격은 △8GB 29만9000원 △32GB 44만9000원 △64GB 59만9000원입니다. 떨어지는 환율을 생각하면 1만원 가격은 너무 소폭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아쉽지만... 적게나마 가격이 인하됐으니, 최근 애플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하신 분들은 인하된 가격분에 대한 환불을 신청하세요. 애플스토어는 제품을 받은 뒤 14일 이내에 가격 인하가 있을 경우 신청한 사람에 한해 차액을 돌려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구입하신 분들은 패스...) 일괄적으로 돌려주면 좋을텐데, 환불 받으려면 이주간 가격 변동을 관찰하고 있으라는 건지...따로 공지를 하는 것도 아니므로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혹시 제도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 같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a248.e.akamai.net/7/248/2041/4262/store.apple.com/Catalog/Korea/Images/salespolicies.html#topi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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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2월 자정을 기해 아이팟 출고가를 인상했습니다.

아이팟 나노 8GB : 180,000원 -> 249,000원 (38%↑)
아이팟 나노 16GB : 240,000원 -> 329,000원 (37%↑)
아이팟 터치 8GB : 280,000원 -> 379,000원  (35%↑)
아이팟 터치 16GB : 370,000원 -> 489,000원 (32%↑)
아이팟 터치 32GB : 489,000원 -> 659,000원 (35%↑)
아이팟 클래식 120GB : 300,000원 -> 409,000원 (36%↑)

32%~38%의 인상입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판매제품에 대해 환율 변동과 관계 없이 첫 출고가를 적용해 왔는데요.
새 제품도 아니고 판매 중인 제품의 가격 인상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신제품 가격의 대폭 상승으로 중고가도 오르게 됐습니다. 제품의 상태가 좋을 경우 이전에 구입하신 분들은 출고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중고를 처분하시는 것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실제 중고 장터 가격을 살펴보니, 신동품 수준의 아이팟 터치 8G가 3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일본의 애플사이트. 아이팟 터치 8G의 가격이 2만7800엔이다.

애플측은 이번 인상에 대해 "가격의 현실화"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환율이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에서 아이팟을 구입하면 40%가량 싸다고 하니, 한국에서 사서 일본에 되파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글로벌 기업인 애플로서는 이 부분도 신경쓰였을 겁니다. 

장사를 하는 기업의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 판매되던 제품을 일언반구 없이 갑작스럽게 인상을 한 부분은 씁쓸하네요. 어차피 살 사람은 가격이 올라도 다 산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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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u

맥 미니와 아이맥 신제품이 공개됐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스팩 향상이 있었습니다. 미국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한 착한 가격으로 출시됐습니다. 하지만, 환율 상승으로 인해 한국 에서의 판매 가격은 '좌절' 수준입니다.

제가 맥미니 유저인 관계로 (아이맥까지 하려니 귀찮다..ㅡㅡ;)  새 맥미니(기본)와 기존 모델(기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외형상 달라진 부분은 뒷 패널밖에 없으므로 뒷면 사진을 비교해 보죠.

구형 모델.


신형모델.

USB 포트도 하나가 더 추가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FireWire도 속도가 빨라졌는데요, 하나밖에 없다는 점은 아쉬움입니다. 크기를 고려하더라도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봐야 살 것도 아니잖아!^^)

이제 구체적인 사양 비교를 해보죠.

 신모델  구모델
 
프로세서 : 2.0GHz Intel Core 2 Duo 3MB 
 shared L2 cache (Option: 2.26GHz Intel Core  
 2 Duo)

 메모리 : 1GB (one 1GB SO-DIMM) of 
 1066MHz DDR3 SDRAM (Option: Up to 4GB)

 하드드라이브 : 120GB Serial ATA, 5400 rpm  
 (Option: Up to 320GB)

 옵티컬드라이브 :  8xdouble-layer SuperDrive
 (DVD±R DL/DVD±RW/CD-RW)

 그래픽 : NVIDIA GeForce 9400M with   
 128MB of shared DDR3 SDRAM
 프로세서 : 1.83GHz Intel Core 2 Duo



 메모리 : 1GB(512MB 2개) 667MHz DDR2 
 SDRAM(PC2-5300) (Option : Up to 2GB)

 하드드라이브 : 80GB Serial ATA (Option
 : Up to 160GB)

 옵티컬드라이브 : 24배속 콤보 드라이브 (DVD-
 ROM / CD-RW)

 그래픽 : Intel GMA 950 with 64MB of
 Shard DDR2 SDRAM
 
 네트워크 : AirPort Extreme (802.11n)
 Bluetooth 2.1 + EDR (Enhanced Data Rate)
 Gigabit Ethernet port

 포트 : One FireWire 800 port (up to 800 Mbps)
  Five USB 2.0 ports (up to 480 Mbps); Mini
  DisplayPort video out ; Mini-DVI video out
  Combined optical digital
 네트워크 : Ethernet, Fast Ethernet,
 Gigabit Ethernet, Bluetooth 2.0 EDR, IEEE
 802.11b, IEEE 802.11g 

 포트 : One FireWire 400 port (8 watts); four
 USB 2.0 ports (up to 480 Mbps); DVI output;
 VGA output (using included adapter); S-video
 and composite video output


CPU가 향상되고 미미하긴 하지만 하드드라이브 용량도 커졌습니다. 메모리는 DDR3로 바뀌긴 했지만 아쉽게도 1GB네요. 요즘 추세를 고려한다면 비싸지도 않은 메모리 좀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맥니니 메모리 업그레이드하려면 은근 귀찮습니다.

내장칩셋이긴 하지만 그래픽이 NVIDIA GeForce 9400M로 바뀌었네요. 고사양 게임은 무리겠지만 전보다 훨씬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보입니다. 참고로 기존의 맥미니로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즐기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단 대도시에서는 끊김 현상이 심했죠.)

뭐, 전 스펙상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만, 가격은....69만원에서 95만원으로!! 엄청납니다. 환율 탓이죠. 이 스펙이 이 가격이라면 망설일 수밖에 없습니다. 환율이 떨어지지 않는한 제가 업그레이드 하는 일은 없겠습니다.ㅜㅜ

PS. 맥미니와 아이맥 새 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키보드 제품도 선보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나마 키보드 가격은 인상되지 않은 걸 위안으로 삼으시더군요. (그냥 웃지요.^^) 숫자 패널이 없어지고 크기가 작아진게 특징입니다.

전 오히려 무선 키보드에 숫자 패널이 없는게 불만인데요. 숫자 패널 달린 무선 키보드는 안 나오는 걸까요.


이 블로깅 내용은 IT's IT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arsmass.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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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올 3분기 휴대폰 공급업체 톱 10에 진입했다. 애플은 아이폰(1·2세대) 한 모델만으로 전세계 시장점유율 2.7%를 차지 휴대폰 공급 순위 6위에 올랐다. IT전문 사이트인 일랙트로니스타는, 지난달 30일 아이폰이 이 분기동안 690만대의 아이폰을 팔아,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제조사인 림을 앞질렀다고 전했다.
 노키아는 3분기 동안 1억1800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38.3%로 세계 1위 왕좌를 유지했다. 삼성5200만대(17.1%)로 2위를 차지했고, 소니에릭슨(8.5%), 모토로라(8.4%), 엘지(7.6%), 애플이 그 뒤를 이었다.
 CNN은 같은날 노키아가 1위 고수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스마트 폰의 경우 애플과 림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또 리서치업체인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4분기에는 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중국, 인도, 러시아,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Posted by mau
맥미니와 함께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했다. 전부터 쌓아 놓았던 포인트를 활용을 위해서 애플스토어가 아닌 별도의 쇼핑몰을 이용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키스킨과 함께 구입했고, 맥미니와 같은 날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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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킨은 꽤 쓸만하다고 알려진 퓨어스킨이다. 밑에는 애플 키보드. 역시나 갈색 상자로 이중 포장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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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었다. 그런데..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응?



어라!




뭐야 이게!


눈치 챘는가. 뭐가 잘 못 됐는지? 나는 분명 무선 키보드를 주문했는데, 이건 키보드 좌우에 USB허브가 달린 유선 키보드다!! 제 값 받고 엉터리 물건을 보내다니...

쇼핑몰에 문의 결과 물건을 다시 보내주는 것으로 일단락. 그렇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한 일이다. 물건을 다시 받고 보내려면 번거롭고, 또 몇일을 기다려야 하지 않나. 판매처가 용산이라 회사가는 길에 들러(회사도 용산) 내가 직접 바꾸기로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퀵으로 보내달라고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바꾼 키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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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자에 그려져있는 그림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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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 키보드 마저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 윈도우즈 사용자들 중에서도 이 키보드를 쓰고 싶어 키배치의 차이, 인식 문제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겉모양이 멋진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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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과 건전지도 함께 들어있다. 건전지는 백만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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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에 애플 로고 문양이 보인다. 좌우에는 고무로 된 받침이 있어 바닥에 놓으면 움직이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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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에 건전지를 넣는 부분. 동전으로 돌려서 마개를 빼고, 건전지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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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맥미니와 찰떡 궁합. 빠른 싱크와 입력속도를 자랑한다. 본인의 타자수가 400타 정도 인데 입력 딜레이를 느낄 수 없었다. 키보드, 마우스 환경 설정화면을 보자. 애플 순정키보드의 경우 배터리 잔량까지 표시된다. 이와 반대로 서드파티의 경우(마우스는 로지텍 블루투스 제품) 배터리 잔량이나 이름이 정확히 표시되지 않는다. 역시 맥에는 애플 키보드인가!

그러나, 솔직히 디자인이 좋으면 뭐하나. 키감은!!! 만원짜리 삼성키보드 보다 나은 게 없다. 특히 키스킨을 덮고 사용하는 키감은 키보드를 버려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엉망이다. 그래서 키스킨은 평소 먼지 덮개 정도로만 사용한다.

키보드를 별로 칠 일이 없는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문서 위주의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비추 키보드 되겠다. 뻑뻑한 키감에, 일부 키보드에서는 삐걱삐걱 소리까지 난다. 키보드의 각도도 조절 불가능. 디자인에 죽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Posted by 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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