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는 숨겨진 쉽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알 수 있지만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많은 아이폰 초보들을 위한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1. 화면 캡처
아이폰 상단의 ‘슬립’ 버튼과 전면 하단의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아이폰 화면을 캡처할 수 있다. 캡처한 화면은 ‘사진-카메라롤’에 저장된다. 사용기를 작성하거나, 메일 등을 보낼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아이폰에도 홈(Home) 키가
인터넷을 검색거나 문서를 보다 보면 스크롤을 많이 하게 된다. 이때 화면 제일 윗부분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표시되는 상단 부분을 한번 두드리면 된다. 데스크탑의 ‘Home’키와 같은 기능이다.

3. 이중 클릭을 활용하자
홈 버튼을 이중 클릭하면 초기 설정에서는 전화번호 즐겨찾기로 음악 재생중에는 iPod 기능으로 이동한다. 자신이 많이 쓰는 기능으로 이중 클릭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설정­-일반­-홈’ 에서 ‘홈 단추 이중 클릭 시 이동 위치’를 검색, 카메라, iPod로 변경해보자.

4. 전화 수신음 차단
전화가 왔을 때 왼쪽 옆면의 볼륨 감소 버튼이나 슬립 버튼을 누르면 수신은 되지만 아이폰은 무음·무진동 상태가 된다. 슬립 버튼을 두번 누르면 수신이 거부되고 전화가 끊긴다. 회의를 하거나 받기 곤란한 전화가 왔을 때 이용해보자.

5. 계산기 틀린 숫자 지우기
계산기 숫자를 누르다가 틀리면 다 지우고 다시 작성하는가? 그럴 필요가 없다. 숫자가 쓰여있는 화면을 한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살짝 드래그하면 숫자가 하나씩 지워진다. 또 다른 팁으로 아이폰을 세로로 기울이면 전문가용 계산기가 된다.

6. 알람 스누즈 기능
아이폰은 알람 시계로서도 훌륭하다. 설정해 놓은 알람이 울릴 때 팝업 창의 ‘다시 알람’을 누르면 10분 후 스누즈 기능이 작동한다. 또 다른 팁! 아이폰은 진동으로 해 놓아도 알람 벨이 울린다.

7. 사이트 바로가기 만들기
인터넷 사이트 중 자신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 있다면 홈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사파리 하단의 ‘+’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에 추가’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을 누르고 사파리를 종료하면 바로 가가 아이콘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8. 흔들어서 실행 취소
글자를 쓰다가 지우거나, 붙이기 등을 취소하고 싶을 때 아이폰을 살짝 흔들어 보자. 가장 최근의 동작이 취소된다.

9. 흔들어서 음악 랜덤 재생
음악 재생 중 아이폰을 흔들면 다른 노래가 임의 재생된다. 불편하다면 ‘설정―iPod’ 에서 ‘흔들어서 임의 재생 기능’을 꺼두면 된다.

10. 음성 인식
홈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성으로 조절하기 기능이 작동한다. 전화를 걸거나 음악 재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명령어를 숙지해 두면 운전 중이나 거리 이동 중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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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심야 온라인게임을 금지하는 청소년보호법 개정안이 여성가족위원회의 의결 후 법사위에 상정됐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청소년은 일부 국내 온라인 게임을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온라인 게임에 가입하려면 친권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고 친권자가 청소년의 사용시간을 제한할 수도 있다.

이를 둘러싸고 업계가 지나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안에 있어 정작 중요한 문제는 규제로 인한 업계의 피해가 아니라 청소년의 인권이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입시 무한경쟁에 시달리는 많은 청소년들은 새벽에 집을 나서고 12시가 다 돼서야 귀가한다. 그나마 자유가 주어지는 새벽시간마저 통제하려고 하다니 정부와 정치인들은 청소년들에게 '너희는 공부하고 자는 것 외엔 선택권이 없다'고 얘기하고 싶은 걸까.

이 문제는 음주, 흡연과는 다르다. 음주나 흡연은 정신, 육체 건강의 문제 때문에 청소년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게임의 경우엔 청소년 이용 가능 등급으로 분류해 놓고 다시 이용 시간을 제한한다는 측면에서 청소년의 자유와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 

청소년들이 온라인게임에 몰두 하는 걸 권장하거나 방관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장은 만들어주지도 않고 무조건 금지하는 걸 대책이라고 내놓은 정부가 한심할 뿐이다. 왜 청소년들이 게임에 몰두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와 이에 따른 예방방안을 내놓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만약 게임이 아니라 청소년의 음주와 가출, 탈선 등이 문제가 된다면(이미 심각한 문제지만) 그 다음엔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제도라도 도입할 셈인가. 규제는 쉽지만 규제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무슨 말이 많아. 다 너를 위해서잖아? 그냥 시키는 대로 해!" 정부는 윽박지르는 부모가 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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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이 대내외 소통강화를 목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하면서 짝퉁 삼성블로그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블로그 주소는 'samsungblog.com' 삼성이 개설한 블로그가 아니라면 이곳은 뭘 하는 곳일까.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봤다.



상단에 영어로 쓴 'SAMSUNG' 이름이 눈에 띈다. 블로그 내용은 온통 삼성 제품에 관한 리뷰로 채워져 있다. 'Digimax S730', 'LN52A650 HD LCD TV', 'SC-X300 Flash Memory Divx Camcorder' 등의 모델 리뷰가 보인다.



삼성카메라 'Digimax S730' 에 대한 리뷰. 상세한 스펙과 함께 사용자 리뷰가 실려있다. 사진은 잘 찍히지만 배터리가 형편없다는 내용이다. 리뷰 하단의 'continued here'을 클릭해보니 아마존의 상품 판매 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블로그 소개글을 살펴보니 삼성의 역사와 철학 등에 대한 내용이 기술 돼 있다. '우리(we)'라는 표현을 써 마치 블로그가 삼성에서 공식 개설한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블로그에 마지막 리뷰가 올라온 건 2008년 10월로 블로그는 휴면상태나 다름 없었다. 삼성과 관계 없는 누군가가 광고 수입을 얻거나 블로그 주소를 비싼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선점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은 현재 이 블로그의 주인과 접촉을 하지 않았으며 주소를 매입할 계획도 없다고 한다.
 
대신 삼성은 'samsungblog.com' 주소 끝에 's'를 붙인 'samsungblogs.com' 주소로 블로그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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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타이탄'을 검색해봤다. 타이탄에 관한 평들과 관람 계획 등에 관한 글이 보인다.

 

영화를 관람할 때 볼 영화를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텔레비전, 신문 등에서 제공하는 영화 소개, 리뷰, 광고 등을 보고 선택하시나요? 물론 이런 것들도 선택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정보를 수집한 후 최종적으로 이미 영화를 본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죠.
 
 "그 영화 어때? 재미있어?" "여자친구랑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어떤게 좋을까?" 이런 질문들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말이 아닌 글로부터 구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바로 트위터를 통해서죠. 

 최근 휴렛팩커드(HP)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트위터를 통해 영화의 흥행을 예측하는게 가능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25개 영화에 대한 3백만의 건의 메시지를 조사해, 긍정적, 부정적, 중립적 메시지로 분류해 흥행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 냈습니다.
 
 HP연구팀은 이를 통해 영화 상영전 뿐만 아니라 개봉 후 2주째 흥행 성적을 모두 알아냈습니다. 예측 정확도는 97.3% 였는데요, 이는 Hollywood Stock Exchange의 정확도 96.5% 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아담스 미디어 연구소의 잔 섹스톤 부소장은 이에 대해 "구전이(Word of mouth) 청중을 만든다"고 평했습니다. 구전이 그 어떠한 마케팅 수단보다도 효과적이고 빠르단 거죠. 

 메시지 효과와 관련된 이론으로 '2단계 유통모델'(Two step flow model)이란게 있습니다. 메시지 수용자들이 매스미디어로부터 메시지를 직접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피니언리더로부터 그 메시지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는 거죠. 트위터가 온라인상에서 일종의 오피니언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구전은 주변의 제한된 공간에서만 가능하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죠. 이제 트위터가 구전 공간의 개념을 무한대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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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다. 겨울이 연인들에겐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지만, 솔로들에겐 마음마저 차가워지는 계절이다. 추운 마음은 달랠 수 없다해도, 아쉬운대로 손난로로 몸이라도 따뜻하게 데워보면 어떨까.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생겨 선물해 점수라도 따면 좋겠지만…

  포털 사이트에서 ‘손난로‘를 검색해 보면, 수십 종의 제품이 검색된다. 일회용 핫팩에서부터 라이터 기름을 태워 열기를 내는 제품, 그리고 최근엔 전기를 충전해 사용하는 손난로도 등장했다. 이 중에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은 어떤걸까.

 #당신은 ‘귀차니스트‘?. 쓰고 버리는 1회용 손난로

 손발이 수고로운 걸 마다하는 ‘귀차니스트‘라면 1회용 손난로가 제격이다. 포장지를 뜯은 후 흔들어서 사용하는 분말식 손난로와 뜨거운 물에 중탕하여 재사용하는 손난로는 오래전부터 가장 널리 쓰여온 제품이다. 

 외출이 잦지 않거나, 등산, 낚시 등 일반적이지 않은 장소에서 한 번씩 사용하는 경우라면 가격도 저렴한 분말식이 딱 맞다. 단, 한 번 쓰고 버리는 만큼 ‘환경 보호‘와는 거리가 있는 제품이다. 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핫팩‘ ‘핫패드‘ 등으로 검색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뜨거운 게 좋아" 오일 주입식 손난로

 오일 주입식 제품은 다른 제품에 비해 발열 온도가 높고 지속시간이 긴 것이 장점이다. 보통 섭씨 70도 정도의 높은 온도로 20∼30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본체가 양은 도금 돼 있어, 1회용 제품과 달리 ‘폼‘이 난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라이터 기름을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 라이터나 성냥을 이용해 불을 붙여줘야 하고 끄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어린이가 사용하기에는 적합지 않다.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 장전용 부싯돌을 부착하거나 ‘S- Boston‘ 처럼 건전지를 이용해 원터치로 점화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도 있다.

#인형이야 손난로야? 귀여운 쥐돌이 손난로

깜찍한 동물을 소재로 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제품. 햄스터와 쥐 등의 모양을 본떠 한 손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제품도 있고, 강아지만한 봉제형 제품도 있다. 

 이들 제품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몇 번이고 데워서 재사용하는 방식이다. 손에 쏙 들어오는 햄스터 모양의 제품은 900∼1000watt 전자레인지에서 90초, 700∼800watt에서는 120초간 가열하면 1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강아지 모양의 제품은 2∼4시간 정도 보온이 유지된다. 

 사용시간이 짧아 외출용이라기보다는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약간의 용기가 있다면 가지고 다니다가 편의점 등의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충전,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할 수도 있긴 하다.

#당신은 얼리어답터? 간편한 충전 손난로

 전기를 이용해 충전하는 최신 제품도 있다. 제품에 따라 섭씨 40∼6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한다. 

 산요 '에네루프 카이로'의 경우 가볍고, 모양도 예뻐 여성들이 좋아할 만하다. 필요할 때만 전원을 켜서 사용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단점은 지속 시간이 5∼7시간 정도로 짧다는 것. 발열 온도가 낮아 사용자에 따라 추운 한겨울을 나기엔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국산제품인 ‘터치스톤‘처럼 핸드폰 보조 배터리로 사용하거나 플래시 등의 부가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있다. 가격은 3∼4만원대가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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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만들어 먹은 떡볶이. 아침 안 드신 분들은 배고프시겠다.^^ (깨지지 않는 이미지를 보시려면 사진 위에다 마우스를 놓고 클릭)

떡볶이 만들기를 어떻게 포스팅해야 하나 했는데 코믹라이프로 만들어 보니 '딱이다'.

과거에는 맥을 사면 번들로 들어있었다는데. 이게 안타깝게도 얼마전부터 번들에서 빠졌다. TT

트라이얼 버전을 써 봤는데, 너무도 쉬운 인터페이스에 반했다. 사진 넣고 글 상자 넣고 글자 쳐 넣으면 끝. 다양한 포멧을 지원해서, html, jpg 등으로 자유롭게 저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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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화면 캡춰. 그냥 이게 전부다. 메인 화면, 하단엔 글상자, 오른쪽에 다양한 템플리트와 사진 앨범이 보인다.

다양한 폰트와, 템플리트, 스타일이 추가된 디럭스 버전 가격이 29.95$이다. 살만하지 않은가?

맥용 버전과 윈도우즈용 버전이 있으며, 가격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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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와 함께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했다. 전부터 쌓아 놓았던 포인트를 활용을 위해서 애플스토어가 아닌 별도의 쇼핑몰을 이용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키스킨과 함께 구입했고, 맥미니와 같은 날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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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킨은 꽤 쓸만하다고 알려진 퓨어스킨이다. 밑에는 애플 키보드. 역시나 갈색 상자로 이중 포장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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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었다. 그런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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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응?



어라!




뭐야 이게!


눈치 챘는가. 뭐가 잘 못 됐는지? 나는 분명 무선 키보드를 주문했는데, 이건 키보드 좌우에 USB허브가 달린 유선 키보드다!! 제 값 받고 엉터리 물건을 보내다니...

쇼핑몰에 문의 결과 물건을 다시 보내주는 것으로 일단락. 그렇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한 일이다. 물건을 다시 받고 보내려면 번거롭고, 또 몇일을 기다려야 하지 않나. 판매처가 용산이라 회사가는 길에 들러(회사도 용산) 내가 직접 바꾸기로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퀵으로 보내달라고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바꾼 키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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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자에 그려져있는 그림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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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 키보드 마저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 윈도우즈 사용자들 중에서도 이 키보드를 쓰고 싶어 키배치의 차이, 인식 문제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겉모양이 멋진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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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과 건전지도 함께 들어있다. 건전지는 백만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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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에 애플 로고 문양이 보인다. 좌우에는 고무로 된 받침이 있어 바닥에 놓으면 움직이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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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에 건전지를 넣는 부분. 동전으로 돌려서 마개를 빼고, 건전지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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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맥미니와 찰떡 궁합. 빠른 싱크와 입력속도를 자랑한다. 본인의 타자수가 400타 정도 인데 입력 딜레이를 느낄 수 없었다. 키보드, 마우스 환경 설정화면을 보자. 애플 순정키보드의 경우 배터리 잔량까지 표시된다. 이와 반대로 서드파티의 경우(마우스는 로지텍 블루투스 제품) 배터리 잔량이나 이름이 정확히 표시되지 않는다. 역시 맥에는 애플 키보드인가!

그러나, 솔직히 디자인이 좋으면 뭐하나. 키감은!!! 만원짜리 삼성키보드 보다 나은 게 없다. 특히 키스킨을 덮고 사용하는 키감은 키보드를 버려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엉망이다. 그래서 키스킨은 평소 먼지 덮개 정도로만 사용한다.

키보드를 별로 칠 일이 없는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문서 위주의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비추 키보드 되겠다. 뻑뻑한 키감에, 일부 키보드에서는 삐걱삐걱 소리까지 난다. 키보드의 각도도 조절 불가능. 디자인에 죽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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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엄형준 기자, IT,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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